[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권용순 M&A전문가는 세신데코와 ㈜아이스기술제이씨디연구소의 업무협약을 성사시켰다고 26일 밝혔다. M&A 전문가는 업무협약과 거래구조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능력과 마케팅활동 및 금융조달 외에 금융기법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의 영역이다.

권용순 M&A(투자유치, 기업인수합병)전문가는 자신이 맡은 해당 기업에 대해서 산업의 이해와 각종 세밀한 조사와 분석, 운영 및 회계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이해할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자산평가를 수행하여, 양당사자 간의 거래조건을 조정하여 거래를 체결하는 자문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M&A전문가는 직무 수행을 위해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있어야 하며, 이를 통해 매칭할 수 있는 업체들의 현재 상태 및 앞으로의 추진계획 외에 산업의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는 경험 및 인프라가 요구된다.

권용순 전문가는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기업이 앞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로 인하여 전세계적으로 산업에 대한 옥석을 파악 및 전망하는 가운데,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세계적인 투자자 짐로저스의 행보를 항상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권 전문가는 “지역사회개발과 청년들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청년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는 등 이들이 글로벌 리더로써 성장하게끔 지도, 편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권용순 전문가는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경영부문 대상에 이어 국회의장상 등 다수의 대내외적인 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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