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상가는 일반적으로 입지와 상권, 유동인구 등 배후수요의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가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 단지 내 상가는 단지의 크기 및 입주민의 수가 수익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의 고정수요가 높기 때문에 곧 입지와 상권, 유동인구를 이미 갖췄다고 말할 수 있다.

대방건설이 선보이는 세종대방디엠시티의 경우 단지 내 상업시설로써 보행자와 상가 이용객을 고려한 설계로 편리한 상가이용을 통해 상권이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하여 투자자와 이용객까지 사로잡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또한 미래가치와 우수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분양조건을 책정해 관심이 몰려 화제다. 

현재 독보적인 브랜드인 스타벅스와 롯데리아 던킨도넛 뿐만 아닌, 역전할머니 맥주, 김형제 고기의철학, 수제케이크, 미용실, 네일숍, 학원 등 오픈했으며 여러 브랜드들이 분양과 임대 문의가 뜨겁다. 다양한 연령대의 인구 층이 분포되어 있어 상가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측 메인 스트리트에 대한 MD 계획이 눈에 띈다. 대방건설은 내부의 중심 메인 스트리트에, 패션(소호의류 등) 스트리트와 세계 음식 문화의 스트리트로 구성할 계획이며, 다양한 업체들과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각종 병,의원, 대형 헤어숍, 대형 F&B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업체들과 MD 협의가 착실히 진행되며 세종시 신도시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대방건설은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내측 상업시설의 경우 기존 보다 임대료를 더 낮췄다. 특별혜택으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세종시청, 교육청 앞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객 대상 사은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