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사회적기업 비사이즈, 장애인 인식 개선 위해 NGO 굿피플에 후원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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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사회적기업 비사이즈, 장애인 인식 개선 위해 NGO 굿피플에 후원물품 전달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5.22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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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비사이즈 김일도 대표, 비사이즈 박정환 대표,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 굿피플 유순형 부회장
(왼쪽부터) 비사이즈 김일도 대표, 비사이즈 박정환 대표,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 굿피플 유순형 부회장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예비 사회적기업 비사이즈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에 후원물품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비사이즈는 현대 사회에서 문제 시 되고 있는 장애인 고용문제 해결과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는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비사이즈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주제로 제작된 캐릭터 양말을 후원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 3월 3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펀딩이 이뤄줬으며, 굿피플 나눔대사 배우 남보라가 함께하며 펀딩에 힘을 더했다.

이로인해 펀딩 목표 금액은 2백만 원이었지만 최종적으로 1천만 원 이상을 달성했다.

비사이즈의 박정환 대표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주제로 시도한 펀딩을 통해 나눔까지 실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장애인 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는 “젊은 기업가들이 사회를 위한 문제에 앞장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것이 인상 깊다”라며, “후원 물품은 장애인 가정 및 장애인 복지기관에 전달하여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법적으로 장애인 의무고용제도를 실시하고 있지만,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장애인고용률(2018)은 34.5%에 불과하다. 

이는 전체고용률 65.3%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예비 사회적기업 비사이즈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애인 구직자와 구인기업 매칭을 위한 양방향 일자리 솔루션 플랫폼 ‘바라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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