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영국 크라운포드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한 ‘키친툴’을 선보인다.

크라운포드 키친툴은 주방에서 조리할 때 가장 필요한 키친툴로 구성돼 있다.

큰국자는 국, 찌개, 전골 등의 요리 후 큰 대접에 덜어 내는데 편리하며, 작은 국자는 소용량의 라면, 우동, 국 등을 작은 대접에 덜어 내는 데 사용한다.

거품기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와이어로 계란, 밀가루 등의 혼합을 용이하게 한다.

뒤지게는 음식을 얹는 부분이 넓게 설계되어서 파전, 생선전 등을 뒤집는데 편리하고, 쿠킹스푼은 야채 볶음, 볶음밥 등 볶음요리 등을 할 때 사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크라운포드 키친툴은 녹이 잘 슬지 않으며, 내구성과 내식성이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 STS304를 사용해 위생적이고 핸들이 불에 타지 않아서 조리 할 때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핸들 고리 부분이 스타 모양으로 디자인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