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청은 「도시재생선도지역 3대 거점조성 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5월부터 신축·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온 ‘충장22’ 개관식을 오는 22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_광주광역시 동구청)
광주광역시 동구청은 「도시재생선도지역 3대 거점조성 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5월부터 신축·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온 ‘충장22’ 개관식을 오는 22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_광주광역시 동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청장 임택)은 「도시재생선도지역 3대 거점조성 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5월부터 신축·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온 ‘충장22’ 개관식을 오는 22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장로 5가 옛 간장공장 건물이 문화예술인들이 거주하며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레지던시 공간(공동작업 및 거주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해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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