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영화 '사라진 시간' 출연 결정에 '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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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영화 '사라진 시간' 출연 결정에 '단 하루'
  • 김승진 기자
  • 승인 2020.05.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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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이 영화 '사라진 시간'으로 6월 극장가에 컴백한다. / 사진_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배우 조진웅이 영화 '사라진 시간'으로 6월 극장가에 컴백한다. / 사진_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시사매거진=김승진 기자]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 영화 '사라진 시간'(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ㅣ제작: ㈜BA엔터테인먼트/㈜다니필름)에 충무로 대표 배우 조진웅이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형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정진영과 조진웅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명량', '암살', '끝까지 간다', '독전', '완벽한 타인', '블랙머니' 등 여러 작품 속에서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묵직한 카리스마와 출중한 연기력으로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아온 충무로 대표 배우 조진웅이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에 선뜻 출연을 결정했다.

정진영 감독이 시나리오 구상을 시작할 때부터 조진웅을 주인공으로 염두하고 썼을 만큼 '사라진 시간'의 '형구' 캐릭터에 최적화된 0순위 배우 조진웅.

영화 '사라진 시간' 포스터 / 사진_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 '사라진 시간' 포스터 / 사진_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정진영 감독은 평소 작품을 통해 봐왔던 조진웅의 액션이나 말투 등을 떠올리며 캐릭터를 구상했고 초안을 완성하고 그에게 시나리오를 건넸다. 제안을 받은 조진웅은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르고 기묘한 이야기를 함께 완성한 영화로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밝히며 시나리오를 받고 단 하루 만에 출연을 결정하며 정진영 감독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이에 정진영 감독은 “'신나게 해봅시다!'는 그의 말이 너무 큰 힘이 되었다. 조진웅 배우가 합류하면서 좀 더 완성도 있는 영화로 나아갈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진영 감독의 꿈에 동참하고자 의미 있는 선택을 한 조진웅은 '사라진 시간'에서 하루아침에 삶이 송두리째 뒤바뀐 형사 '형구' 역을 맡아 이전과는 또 다른 형사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조진웅과 감독으로 변신한 정진영의 만남. 여기에 배수빈, 정해균, 차수연, 이선빈, 신동미, 장원영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영화 '사라진 시간'은 오는 6월 18일 전국 극장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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