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석 칼럼] 국민의 안전, 경찰의 ‘더블 S’ 순찰과 탄력순찰로 지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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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석 칼럼] 국민의 안전, 경찰의 ‘더블 S’ 순찰과 탄력순찰로 지켜낸다
  • 편집국
  • 승인 2020.05.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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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순찰2팀장 경감 김문석(범죄심리사)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순찰2팀장 경감 김문석(범죄심리사)

[시사매거진265호=김문석 칼럼위원] 최근 우리경찰에서의 더블 S’(Slowly, Slowly) 순찰 시행과 범죄예방을 위해 핫스팟 등 범죄·112신고 다발지역 위주에 순찰에서 지역주민들이 실제 희망하는 장소(pin-point)를 확인해 순찰을 집중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로 범죄예방 효과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블 S 순찰은 112순찰을 이용한 순찰근무 시 골목길이나 이면도로, 심야시간 대도로와 일주도로에서 서행(30이하)하며 근무자들이 창문을 열어 주변을 세밀히 살피고,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주민들에게 안부를 묻고 지역에 치안여건 등 문제점을 청취하는 방식이다.

더블 S 순찰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경찰관에게 범죄 불안장소 순찰이나, 범죄 취약장소에 가로등 설치나 CCTV 설치 등 필요한 사항을 요구할 수 있다. 경찰의 주민접촉순찰로 더 꼼꼼히, 천천히 범죄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로 민·경간의 더욱 친화적인 체감치안만족도 향상은 물론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인 응답순찰로 다시 한 번 지역주민들을 보다 세밀하게 살피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경찰의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오가면서 불안감을 느낀 장소 또는 경찰이 순찰해 주길 원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직접 듣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렴한다. 의견을 수렴한 후 순찰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골목길이나 공원 등 지리적 특성이나 해당 지점의 위험도에 따라 도보순찰112차량순찰, 순찰범위, 경력종류, 반복거점순찰 등을 결정해 최적의 순찰을 통해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주민들과 경찰과의 친화적인 협력치안 방범체계 구축으로 지역 치안서비스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우리경찰은 국민들이 안전이 요구되는 곳은 그 어디든지 달려가 주민접촉 더블 S’(Slowly, Slowly) 순찰과 탄력순찰을 통해 사전 범죄예방 활동으로 국민들이 평온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항상 국민들과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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