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배우 안보현 (제공_홍메이드)

[시사매거진=강대수 기자] 배우 안보현이 보건용 마스크 브랜드 홍메이드의 새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연일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와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전천후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안보현이 KF94, KF80, 홍메이드 신제품 3D 입체 스타일 마스크 일명 ‘연예인마스크’의 촬영을 지난 23일 마쳤다고 홍메이드 관계자는 밝혔다.

홍메이드 관계자는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건강하고 바른 에너지를 보여준 안보현과 홍메이드와의 좋은 시너지를 기대한다. 새롭게 발탁된 안보현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부 등 선행활동을 같이 이어갈 계획이며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5월 10일 출시 예정인 홍메이드 3D 입체 스타일 마스크는 홍메이드만의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저가형 마스크와 달리 안감에 구리 원단 섬유를 특수 제작하여 100회이상 세탁 후에도 99.9% 항균력이 유지됨을 KOTITI(국가공인 시험, 연구기관) 인증을 통하여 제품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UV 차단과 방풍 효과, 땀흡수기능까지 가미된 100% 국내 원단 및 국내생산 제품으로 여름철 더운 날씨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리미엄 국내 생산 마스크이다.

사진_배우 안보현 (제공_홍메이드)

한편 홍메이드 3D 입체 스타일 마스크는 오는 5월 10일 오후 10시부터 홍메이드 자사몰에서 첫 출시 기념 1만장 한정수량 선착순 첫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제품 출시 기념으로 마스크를 구입하기 어려운 저소득아동,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등에 1+1기부 이벤트로 판매되는 마스크 수량만큼 동일한 수량이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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