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2020년 전라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도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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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2020년 전라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도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마무리
  • 오운석 기자
  • 승인 2020.05.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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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탁예결위원장(사진_도의회)
황의탁예결위원장(사진_도의회)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의탁·무주)는 5월 7일 2020년도 전라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과 도교육청의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마무리 했다.

이날 예산안 심사는 어제에 이어 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고 전라북도 소관 수정예산안 심사 후 계수조정을 했다.

나기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1)은 전라북도 학생수가 매년 큰 폭으로 감소하는 만큼 학생수 감소 폭을 줄일 수 있는 전라북도교육청만의 특색있는 대책 마련과 학교가 폐교되었을 때 학생들이 피해 가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영심 의원(정의당, 비례)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원생이 등원하지 않아 사립유치원 교직원 해고가 타시․도에서 발생한 만큼 전라북도교육청에서도 이에 대한 실태조사를 주문했다.

두세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완주2)은 장수교육문화복지시설 사업 예산 편성을 위한 사전 절차를 단기간에 형식적으로 이행한 것을 지적하였고, 분교는 학급 기준으로 인해 학교에 청소원을 배치하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 제도적 개선 마련을 주문했다.

성경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창1)은 군산교육문화회관 수영장 비품 구입 예산과 관련하여 본예산에 의회에서 삭감된 예산이 추경에 다시 요구된 것을 질타하면서 추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교육청과 소통하여 예산을 편성할 것을 주문했다.

김기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3)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일정대로 감사하는 것을 지적하면서 학교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감사를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또한, 학교 내에서 교직원 차량과 학생들 사이의 사고 예방을 위해 교직원 차량이 다니는 차도와 학생이 다니는 인도를 분리하고 주차장을 학생 동선과 구분해서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나인권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2)은 학교급식 기구 및 시설 확충사업이 추경에 24억 원을 증액했는데 본예산에 편성하지 않고 추경에 편성한 사유에 대해 질의하면서 추후 이런 사업들은 미리 학교별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본예산에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김정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익산2선거구)은 전라북도교육청이 2019년 청렴도평가 결과에서 최하위인 것을 질타하면서 감사관실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3선거구)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전라북도교육청에서도 국내여비, 사무관리비 등을 자체 구조조정하여 고통 분담에 동참해줄 것을 주문했다.

황의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무주)은 장수교육문화복지시설, 전북학생수련원 특별활동프로그램 운영사업과 관련하여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예산편성과 동시에 제출하고 투자심사를 회피하는 등은 사전절차 이행에 대해 미흡한 부분을 지적하면서 앞으로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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