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는 6일(목) 해사 9기 출신 엄일섭 옹(88세, 예비역 해병 중령, 왼쪽 두 번째)이 해군사관학교 교육진흥기금 1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엄일섭 옹이 교육진흥기금을 박기경 해사교장(왼쪽 세 번째)에게 전달하고 사관생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사관학교(학교장 중장 박기경)는 "6일(목) 해사 9기 출신 엄일섭 옹(88세, 예비역 해병 중령, 왼쪽 두 번째)이 해군사관학교 교육진흥기금 1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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