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구스업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시대가 바뀌어감에 따라 최근에는 무점포, 소자본 1인창업 등 인건비와 부가적인 비용을 절약하면서 최대한의 매출을 끌어낼 수 있도록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쇼핑몰을 운영하여 자신만의 아이템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하는 사람들 역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새로운 창업 준비 과정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지출들은 피해가기 어렵다. 예를 들어 사무실 임대, 쇼핑몰 제작, 홈페이지 제작 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본이 넉넉하지 않은 예비 창업주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

이에 최근 ㈜구스에서 론칭한 구스업 플랫폼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구스업에서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쇼핑몰을 무료 분양 및 개설을 진행해 주면서 가입비와 개설비, 쇼핑몰 관리비까지 무료로 진행해준다. 또한 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고 쇼핑몰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전부 지급한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 직장을 다니면서 개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부수적인 수입을 유도하여 더욱 안정적인 삶을 계획하는 직장인들, 프리랜서, 주부들이 많은 가운데 구스업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구스업의 관계자는 “최근 무료 쇼핑몰 분양 관련하여 많은 분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더욱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유지하겠다.”며 “쇼핑몰 무료 분양 시스템외에도 일반 소비자분들이 원하는 휴대폰, 가전제품을 구매, 렌탈할 수 있는데 이 부분 또한 구매시 페이백 서비스를 통하여 더욱 저렴하고 유익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스업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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