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한국수산자원공단 노조위원장, 연임 성공
상태바
김성규 한국수산자원공단 노조위원장, 연임 성공
  • 김태훈 기자
  • 승인 2020.05.06 1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현 부위원장과 함께 올 7월부터 3년 임기
한국수산자원공단노동조합 김성규 위원장(왼쪽)과 주현 부위원장(사진=전해노련)
한국수산자원공단노동조합 김성규 위원장(왼쪽)과 주현 부위원장(사진=전해노련)

[시사매거진=김태훈 기자]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의장 송명섭, 이하 전해노련)은 전해노련 소속 한국수산자원공단노동조합의 제5대 위원장과 부위원장에 김성규 후보와 주현 후보가 연임됐다고 6일 밝혔다.

김성규·주현 후보는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모바일 투표로 진행된 한국수산자원공단노조 제5대 위원장·부위원장 선거에서 59%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수산자원공단노조는 ‘김성규·주현 체제’를 3년 더 이어가게 됐다.

지난 2017년 노동조합 임원 선거에 당선되어 만 3년간 노조를 이끌어온 김성규 위원장과 주현 부위원장은 “노동조합 운영 개선 및 조합원 복지를 강화하고 상하위직급간 임금격차 해소와 실무직 및 조사직 조합원의 임금 안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아울러 공단의 경영 정상화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기는 올 7월부터 3년이다.

송명섭 의장은 “김성규 노조위원장은 매사 적극적이고 온화한 성품과 투철한 책임감으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노조는 물론 전해노련 내에서도 신망이 두터운 분”이라며 “이번 연임 소식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노조와 전해노련 모두에게 잘된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해노련은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 협의체로서, 소속기관들은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및 인천항만공사 4개 항만공사와 한급선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및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모두 13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