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5월 1일 전 해군에서 ‘엄정한 군 기강 및 경계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특단의 대책 토론회’가 진행된 가운데 해군1함대 소속 임병래함(PKG-722) 장병들이 승조원 식당에서 ‘군기강 확립을 위한 선진화된 해군상 신념화 및 행동화’를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사진_해군1함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5월 1일 전 해군에서 ‘엄정한 군 기강 및 경계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특단의 대책 토론회’가 진행된 가운데 해군1함대 소속 임병래함(PKG-722) 장병들이 승조원 식당에서 ‘군기강 확립을 위한 선진화된 해군상 신념화 및 행동화’를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사진_해군1함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5월 1일 전 해군에서 ‘엄정한 군 기강 및 경계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특단의 대책 토론회’가 진행된 가운데 해군1함대 소속 임병래함(PKG-722) 장병들이 승조원 식당에서 ‘군기강 확립을 위한 선진화된 해군상 신념화 및 행동화’를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사진_해군1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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