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달에 1kg만 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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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달에 1kg만 빼기로 했다
  • 여호수 기자
  • 승인 2020.04.28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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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색깔을 바꾸려 하지 말고, 가장 빛나도록 가꾸어라!
나를 위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다
저자 이지은 | 출판사 북스고
저자 이지은 | 출판사 북스고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외모가 경쟁력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는 현대 사회의 문제라기보다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본능적인 현상으로, 과거에도 미의 기준만 달랐을 뿐 사람들은 언제나 시대상에 따른 미남과 미녀가 되고자 했다.

단지 과거에 비해 음식이 풍족해진 현재, 미의 기준이 '불필요한 체지방이 없는 몸'이 되면서, 무리한 다이어트로 건강까지 헤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현대 사회의 문제라 할 수 있겠다.

배고픔과 싸우면서 죽자 사자 운동에 매달린 이에게, 다이어트는 행복과 욕구를 참고 억누르는 행위가 되었고 이런 방식으로는 목표 체중에 도달한다 하더라도 이를 유지는 일은 무척 어려울 것이다.

이에 25만 유튜버이자 신작 '나는 한 달에 1kg만 빼기로 했다'의 저자 이지은 작가는 건강한 습관을 만들라고 말한다.

어떤 일을 평생 해야 한다고 가정했을 때 하기 싫고 어려운 일과 즐겁고 행복한 일중 후자가 유지하기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책은 각자에게 맞는 다이어트 마인드와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동기를 부여한다.

저자는 다이어트를 단순히 '살을 빼는 행위'로 보기 보다, 평소 가지고 있던 나쁜 습관은 줄이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드는 과정으로 본다.

책은 상황에 맞는 스트레칭과 적당한 운동, 그때그때 필요한 마사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극단적인 식단 대신 맛있고 행복한 식사법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요즘 문제 되고 있는 폭식과 과식에 대한 대처법도 담았다.

강박적인 다이어트는 식이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할 만큼 사회적으로 큰 문제이다. 책은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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