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나는 체험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공공기관, ‘키즈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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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는 체험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공공기관, ‘키즈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눈길
  • 김성민 기자
  • 승인 2020.04.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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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실감형 콘텐츠 산업 육성 박차, 최근 박물관∙미술관 등 체험형 미디어아트 도입하며 새로운 즐길 거리 선사

- 진흥원∙연구원 등 공공기관,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키즈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콘텐츠 도입

- 키즈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놀이∙교육용 등 다양한 체험콘텐츠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 얻어

강원유아교육진흥원에 설치되어 있는 뉴딘콘텐츠의 키즈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콘텐츠 '스케치월드'.
강원유아교육진흥원에 설치되어 있는 뉴딘콘텐츠의 키즈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콘텐츠 '스케치월드'.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최근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도입하며 새 단장에 나서는 박물관 미술관 등이 늘어나는 추세다.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각광받고 있는 실감형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974억원의 예산안을 편성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등 22곳을 대상으로 인터랙티브 미디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실감콘텐츠 개발 지원에 나섰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미디어아트를 도입하는 유아교육진흥원 및 연수원, 과학교육원 등의 사례도 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등에서는 뉴딘콘텐츠에서 키즈 놀이 및 교육용으로 개발한 ‘그라운드점프, ‘스케치월드’, ‘판타스틱샌드’ 등의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체험활동을 위한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호기심 자극은 물론 교육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가족 단위 고객들은 물론 견학을 위해 방문한 어린이집, 유치원 단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딘콘텐츠의 제품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시스템 동작 인식기능 센서를 통해 아이들의 손동작 및 움직임에 실시간 반응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외부 환경에 상관없이 실내에서도 안전한 놀이활동이 가능한 체험콘텐츠로 텍스트, 그래픽, 영상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놀이 및 교육 등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교육용 프로그램은 공을 던져 화면 속 캐릭터를 맞추면 점수를 획득하는 ‘피치매직볼’, 모래의 움직임을 파악해 바다, 화산 등 지형을 구현해 보여주는 프로그램 ‘판타스틱 샌드’, 바닥 또는 트램폴린 위에서 축구, 농구 등을 즐길 수 있는 ‘그라운드 점프’ 등이 있다. 또 교육용 프로그램으로는 색칠한 공룡이 스크린 속 살아있는 동물로 구현되는 프로그램 ‘스케치월드: 공룡’,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는 ‘플레이 코딩’ 등이 있다.

뉴딘콘텐츠 관계자는 “4차 산업시대에 맞춰 아이들에게 놀이 및 교육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미디어아트 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실감형 체험콘텐츠 도입을 문의해오는 공공기관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라며, “이에 뉴딘콘텐츠 역시 아이들의 성장과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키즈 콘텐츠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딘콘텐츠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는 현재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원유아교육진흥원,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등 여러 공공기관에 설치되어 있으며, 기관을 방문한 아이들의 오감 및 상상력을 자극해 재미는 물론 교육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체험형 놀이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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