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여의도의 그리츠 레스토랑, 오가닉 푸드부터 이국적인 요리까지 셰프 추천 메뉴로 구성된 ‘고메 바이 그리츠(Gourmet by Greets)’ 프로모션 진행

메종 글래드 제주의 삼다정, 삼다정 오픈 10주년을 기념하여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양&제철 메뉴, 세프 스페셜 메뉴까지 다양한 메뉴 선보여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업했던 글래드 여의도의 그리츠와 메종 글래드 제주의 삼다정 등 글래드 호텔의 대표 뷔페 레스토랑이 2020년 5월부터 정상 영업한다.

먼저,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카페 레스토랑 ‘그리츠’에서는 오픈을 기념하여 ‘고메 바이 그리츠(Gourmet by Greets)’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석류 리코타 샐러드, 허브를 곁들인 로스팅 버섯 샐러드 등 건강에 좋은 오가닉 푸드부터 바르셀로나 가리비 샤프란 피데우아, 토마토 미소나베, 갈리시아식 문어요리, 트러플을 곁들인 이베리코 피자 등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메뉴, 레몬 샤베트, 루바브 케이크, 커피 쓰어다 크림블뤼페, 레몬 마들렌 등 SNS 인증샷을 위한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저녁 최소 하루 전 예약 고객에게는 티본 스테이크 성인 2인당 1접시가 제공되어 더욱 풍성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글래드 여의도, 그리츠 ‘고메 바이 그리츠(Gourmet by Greets)’]

기간: 2020년 5월 1일 ~ 8월 31일

가격: 점심 45,100원 저녁 55,000원 (세금 포함) *9,900원 추가 시 맥주 무제한, 15,000원 추가 시 와인 무제한

장소: 글래드 여의도 그리츠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