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간편조리식품 안주류 전문 브랜드 '마슬다믄'이 11번가를 통해 쭈꾸미, 오돌뼈, 무뼈닭발 등 런칭기념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행사는 11번가 행사 딜로 28일부터 할인판매를 진행하며, 최대 36%의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2세트 구매 시 슈레드치즈 2봉을 증정하며, 3세트 구매 시 고르곤졸라피자 1판을 제공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및 코로사19사태 여파로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슬다믄’은 먹을수록 땡기는 맛있게 매운맛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상급 쭈꾸미만을 사용하여 탱탱하고 신선한 쭈꾸미 본연의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매운 양념 쭈꾸미볶음’은 칼칼하고 매콤한 스트레스를 날리는 매운 맛으로 높은 고객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최근 선보인 얼큰수제알탕은 부드럽고 담백한 곤이와 고소한 명란 등 푸짐한 양이 강점으로 캠핑장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마슬다믄 주간 판매랭킹 3위를 차지한 숯불 매운 수제양념 불맛 오돌뼈는 양념이 골고루 베어있어 화끈한 불맛과 씹을수록 완벽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마슬다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퀄리티 높은 캠핑요리 및 맛있는 술안주를 많은 분들이 저렴하게 즐기시기를 바란다.”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국민안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 시 조기에 행사가 종료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1번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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