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특수전전단, ‘코로나19’위기 속 팔 걷어붙인 ‘특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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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특수전전단, ‘코로나19’위기 속 팔 걷어붙인 ‘특전단’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4.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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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목)에 이어 24일(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해군 특수전전단이 지난 16일(목)과 24일(금) 대한적십자사 창원 혈액원과 함께 ‘코로나19’로 빚어진 국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사진_해군 특수전전단)
해군 특수전전단이 지난 16일(목)과 24일(금) 대한적십자사 창원 혈액원과 함께 ‘코로나19’로 빚어진 국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사진_해군 특수전전단)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 특수전전단(전단장 권정섭 준장)이 지난 16일(목)에 이어 24일(금) 대한적십자사 창원 혈액원과 함께 ‘코로나19’로 빚어진 국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최근 정부가 범국민적 헌혈 동참 시책을 발표함에 따라, 특전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개인 헌혈이 어려운 장병들을 위해 부대 내 헌혈의 기회를 마련했다.

부대 내 코로나19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창원 혈액원 직원을 대상으로 문진표 작성 및 발열체크를 했으며, 헌혈자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현재 특전단 장병 중 유증상자는 없으나 예방적 격리자나 관찰자는 헌혈을 금지하여 코로나19 확산을 막았다.

해군 특수전전단 장병 및 군무원 110여 명은 16일(목)과 24일(금) 두 차례 헌혈을 통해 4만 ml의 혈액을 모았다.

해군 특수전전단 김청성 주임원사는 “혈액수급 비상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특전단 장병들이 작은 힘을 모았다”며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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