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SBS ‘맛남의 광장’ 4월 23일 1부,2부,3부 방송이 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남의 특산물 고구마 살리기에 나선 백종원,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 홍진영의 모습이 공개 되었는데 1부 시청률 (이하 TNMS, 전국가구)은 5.6%, 2부 7.7%, 3부 6.3%를 기록했다.

‘맛남의 광장’과 방송시간대가 겹치는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19회 1.2%, 20회 1.5%를 기록했고 MBC ‘시리즈M’ 1부는 1.6%, 2부는 2.3%를 기록했으며 KBS1 ‘다큐인사이트’는 3.6%, ‘더라이브’는 2.9%를 기록하며 모두 ‘맛남의 광장’ 시청률 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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