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_금발우

[시사매거진=주성진 기자] 사찰식품 대표기업인 농업회사법인(주)금발우(대표 하철원)에서 불가의 전통방식으로 만든 수제 연잎밥 ‘산사의 맛 전통연잎밥’을 출시했다.

㈜금발우는 그동안 사찰 선식과 사찰 소금인 산뽕소금을 생산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로 자리잡아왔다.

이번에 출시된 전통연잎밥은 11가지 국내산 전통 재료를 사용해, 풍부한 영양과 그윽한 연잎향이 깊이 베여 연잎밥 본연의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금발우는 ‘즉석밥에서 부족할 수 있는 영양과 건강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가격 면에서도 기존 연잎밥에 비해 경쟁력 있다’고 전하며  ‘산사의 맛 전통연잎밥’은 오픈마켓과 대형할인점, 식자재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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