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지마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오프라인과 홈쇼핑 방송 파격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지마는 전속모델 장윤정을 앞세워 더욱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이 흥행하면서, 중장년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까지 전 연령대가 트로트를 즐기며 2020년 가장 핫한 트렌드가 되었고, 가수 장윤정이 트롯의 대부 반열에 올라섰다. 그와 동시에 가수 장윤정이 전속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는 코지마도 많은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장윤정은 코지마 롯데홈쇼핑 생방송에 특별게스트로 출연하여, 활약을 하기도 했다.

코지마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4월 30일부터 시작하는 황금연휴 기간동안 온오프라인과 홈쇼핑 방송 등 다양한 파격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장윤정씨가 출연하여 직접 사용한제품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생방송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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