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은 왜 가난한가? 부자가 되겠다는 간절함이 부자를 만든다!
누구나 부의 주인공이 되는 부자 특급 프로젝트!

저자 김정수 | 출판사 중앙경제평론사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돈으로 행복을 살 순 없지만 벤치에 앉아 우는 것보단 벤츠에 앉아 우는 편이 낫다는 말이 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이 있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불행이 닥쳤을 때 최악의 상황만은 면할 수 있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자수성가형 부자를 꿈꾼다.

그렇다면 부자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

책 '젊은 부자의 수수께끼'는 돈 걱정 없는 부의 주인공이 되는 특급 노하우를 솔직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자수성가 부자들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말한다.

부자는 결국 자본주의 체제에서 승리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부자에게 노하우를 배워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며, 부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그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하고 따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도 가난해져야 할 이유가 없으며 그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가난을 강요할 권리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으며 부자가 되는 데는 엄청난 재능이나 능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아무도 우리가 부자가 되지 못하게 막은 적 없다고 말했다.

책에서 세계의 자수성가 부호들은 부자가 되기 전부터 가난을 혐오하고 부를 갈망했으며, 그것이 자신이 부자가 된 이유라고 말한다.

이 이야기가 가리키는 답은 너무 단순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은 당신의 욕망을 그 어떤 것보다 강하게 자극해 줄 것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