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디즈니 겨울왕국2 스티커 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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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디즈니 겨울왕국2 스티커 컬러링북’
  • 부소정 기자
  • 승인 2020.04.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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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각광
‘스티커 컬러링4: 디즈니 겨울왕국2’ 표지(사진_북센스)
‘스티커 컬러링4: 디즈니 겨울왕국2’ 표지(사진_북센스)

 

[시사매거진=부소정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을 바꾸고 있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여러 놀이들이 다시 각광 받는다. 특히 밖에서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이 반강제적으로 집밖으로 나가지 못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아이들은 물론 육아 시간이 길어진 부모들의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좀 더 현명하게 이겨낼 수 있을까.

출판업계는 집에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책에 주목한다. 다양한 놀이책들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시각·청각·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놀이책의 대표적인 형태로는 스티커북, 컬러링북, 페이퍼돌, 팝업북, 헝겊책, 오디오북 등을 들 수 있다. 유아들의 여러 감각을 발달시키기 위해 만들어지기 시작한 놀이책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비단 유아뿐 아니라 어른들의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연령대를 초월하며 다양한 형태로 출판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디즈니의 캐릭터들을 소재로 한 놀이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활용 연령대가 높다. 북센스의 ‘디즈니 겨울왕국2 스티커 컬러링4’는 애니메니션 속의 주인공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불의 정령 브루니 등과 함께 백여 컷의 아름다운 오리지널 이미지들이 한 권에 담겨 있는 게 특징이다. 캐릭터 이미지에 폴리곤 아트 기법을 적용해 스티커를 붙이면서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은 재미와 성취감을 준다. 스티커를 붙이면서 애니메이션 속의 명대사나 명장면을 곱씹을 수도 있다는 게 특징이다.

‘페이퍼돌 2: 디즈니 겨울왕국2’ 표지(사진_북센스)
‘페이퍼돌 2: 디즈니 겨울왕국2’ 표지(사진_북센스)

 

‘페이퍼돌 2: 디즈니 겨울왕국2’는 섬세한 페이퍼아트로 제작돼 ‘겨울왕국2’ 마니아층들에게 소장가치가 높다는 평을 듣는다. 엘사, 안나뿐 아니라 스벤, 브루니, 녹스, 게일 등의 여러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이미지로 만든 스탠딩 페이퍼돌과 컬러링, 팝업카드, 무대배경 등이 모두 한 권에 담겨 실용적이다. 책의 말미에는 마스킹 테이프가 숨겨져 있어 다이어리나 노트북 꾸미기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디즈니 캐릭터들은 시대와 연령을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에 스티커, 컬러링, 페이퍼돌을 활용하며 명대사 명문장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이 책들은 집에서의 시간을 조금 더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집중력과 손 운동 발달, 또 미적 감각 등도 키울 수 있고 소장가치도 높다.

북센스의 오영일 마케터는 “겨울왕국2 스티커 컬러링북은 출시되자마자 다양한 연령층의 큰 인기를 끌었다”면서 “젊은 여성들은 예술성 높은 그림이 입체적으로 완성되는 과정에, 초등학생은 세밀한 번호 맞추기에, 노인들은 기억력과 손 근육 운동에 만족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독자들도 “무아지경 시간 순삭”, “시작하면 몰입하다가 끝내 승부욕이 솟구쳐 마무리하게 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저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번거로운 재료가 필요 없어 대만족”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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