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_미도

[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최근 제대 이후 드라마 호텔 델루나’, ‘사랑의 불시착등 카메오 출연만으로도 주목을 받았던 배우 김수현이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김수현의 이번 복귀 소식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이목을 동시에 끌고 있다.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미도의 워치 컬렉션을 착용하고 화보 촬영을 한 김수현은 밝은 컬러와 가벼운 소재의 룩에 미도워치를 더해 젠틀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 속에서 미도의 대표 다이버 워치 오션스타 다이버 600’을 메인으로, 8가지 컬렉션을 스타일링한 것.

한편, ‘오션스타 다이버 600’은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딥 블루 다이얼과 세련되면서 강인한 세라믹 베젤 & 스틸 케이스 디자인을 갖췄으며,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COSC 인증 크로노미터 무브먼트 칼리버 80 장착, 다이버 워치 국제 표준 기준 ISO 6425 인증 획득 등 최상의 기술력을 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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