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_라 메르

[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배우 공유가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와 영상 속에는 바쁨 도심 속을 살아가는 공유의 을 보여준다.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말끔히 케어해주는 나이트 루틴을 선보이는 등 훈훈한 아우라와 빛나는 피부로 화제를 모았다.

공유가 피부 비결로 추천한 제품은 라 메르의 아이코닉한 아이 컨센트레이트, 피부에 강력한 자생력을 불어넣는 고농축 미라클 브로스TM를 함유하고 있어 연약한 눈가에 넘치는 에너지와 수분을 공급, 동시에 눈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아이 크림이다.

공유는 평소에도 라 메르를 직접 사용하는 라 메르 러버로서의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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