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푸라닭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오븐후라이드 전문 브랜드 푸라닭은 전속모델인 배우 정해인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 제작 지원에 나섰다.

tvN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로 푸라닭 모델인 정해인(하원 역)과 채수빈(서우 역) 주연의 월화드라마이다.

반의반에서 푸라닭은 소비자들에게 선호하는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 치킨’ 등 특색 있는 메뉴와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매장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킨다.

블랙알리오는 깊은 간장 베이스에 마늘향을 담아냈으며, 고추마요 치킨은 청고추의 매콤함과 마요네즈의 부드러움을 녹여낸 메뉴로 푸라닭의 베스트셀러이다.

한편, 푸라닭 치킨은 지난 1월 배우 정해인과 모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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