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민건 기자] (주)알팩토리의 자연에서 오는 건강함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블랙라벨 브랜드 ‘Dr.바디츄’(닥터바디츄)가 친환경 중성세제로 세척력 테스트까지 검증을 마친 ‘Tac-pro’(탁프로)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탁프로는 최근 초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온난화 등 지구 외부 환경에 대한 변화가 심해지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기업윤리와 소비자들의 니즈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세탁세제이다.

탁프로는 Nanotechnology 기술을 적용해 나노 단위의 미세 입자의 세정성분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세탁 섬유 속 각종 오염 및 찌든 때를 효율적으로 찾아 분해해준다. 탁프로는 Soil Anti-redeposition 기술을 적용하여 세탁 중 찌든 때, 미세먼지 등 제거되었 던 오염물질이 다시 섬유에 달리 붙지 않는 재오염 방지 폴리머 코팅기술이 적용 되어 있다.

특히, 효소, 전분, 파촐리오일료 등 천연원료를 사용하여 자연에서 세탁수가 99% 이상 생분해되어 자연에 부담을 주지 않는 친환경 세제임에도 불구하고, PH7의 중성세제로 얼음물에도 용해되는 괴물 같은 용해력으로 1~2회만으로 잔류세제가 남지않는 점. Multi-Function 기능으로 섬유보호, 정전기방지는 물론 별도의 섬유유연제가 필요 없는 다기능 세탁세제로서 수질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섬유유연제의 미세플라스틱 검출로 논란이 되었던 이슈에서 소비자들에게 안심 손빨래세제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방부제, MIT, MCIT, 형광증백제, 및 191가지 유해물질을 배제하여 유럽 화학물질규제(REACH)의 테스트를 통과하였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특수의류(패딩세탁), 손빨래세제, 온 가족 및 아기 의류 세탁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