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포차창업 성공확률 높이기 위해서는 2030 젊은 소비자층을 잡지 못하면 실패할 수 있다. 이에 리어카포차는 2030을 위한 전략적인 마케팅을 선보이며 요즘 뜨는 체인점 프랜차이즈로 눈길을 끈다.

일반적으로 2030 젊은 세대들은 SNS에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검색광고 등 일반적인 광고보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사용빈도가 잦은 SNS를 통한 광고들이 노출빈도 및 소바지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다. 

최근 2030 세대는 ‘가성비’를 뛰어 넘어 ‘나심비’를 추구한다. 저렴한 가격이 소비의 기준이 아닌 나를 만족하게 하는 데에 지출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세대보다 제품의 브랜드를 따지지 않고 품질을 따져 소비하는 경향이다.

현재 이러한 트랜드로 알 수 있듯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포차창업 위해서는 2030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으로 마케팅을 해야 한다.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각종 SNS 채널 및 블로그 관리는 필수이다.

요즘 뜨는 체인점 리어카포차는 공식 SNS 채널 운영을 통해 젊은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하여 전략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트렌드에 맞춰 보다 효과적인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블로그 체험단 마케팅 지원, SNS 마케팅 지원 등의 전략도 펼치고 있어 성공창업 프랜차이즈로 주목받고 있다.

리어카포차 관계자는 “2030 젊은 소비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 중독성있는 다양한 메뉴들과 향수를 자아내는 인테리어 등을 모두 겸비해 차별성 있는 뜨는 프랜차이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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