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총장 김석준)과 TWH그룹(대표 윤홍선)의 MOU체결 현장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총장 김석준)와 TWH그룹(대표 윤홍선)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공동 사업 진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3월 30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상암연구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김석준 총장과 TWH그룹 윤홍선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 융합인재양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는데 뜻을 모았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와 TWH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공동 연구과제 개발 추진 △교수 및 협업 종사자의 연구 재교육 △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제공 협조 △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뉴미디어 분야의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뉴미디어 경영·예술·공학분야의 전문화된 교육과정과 융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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