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페리치타 연예인 항균,자외선차단 마스크를 쓰고 있는 탤런트 최완정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탤런트 겸 가수 최완정이 마스크 사업에 진출했다. 1개가 팔릴 때마다 1개를 기부하는 보나페리치타 연예인 항균,자외선차단 마스크는 건강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완정이 딸과 함께 디자인해 제품화했다.

마스크 사기가 어려워 세탁 가능한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는 최씨는 일상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버린 마스크의 색상이 단조로워 ‘마스크의 패션화’를 고민하면서 샘플을 제작했는데 주변의 반응이 의외로 좋아 대량생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보나페리치타 연예인 항균,자외선차단 마스크는 태극 문양을 디자인 해 ‘힘내라 대한민국 건곤감리’의 의미를 담은 17종류로 출시했다. 20년 이상 경력의 장인이 재단과 봉제를 하고 포장과 마무리는 최씨와 가족들이 직접 작업해 불량률을 낮췄다 또 마스크 원단은 ATB UV플러스로 자외선 차단과 쾌속흡수건조기능,항균기능이 있어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코로나19의 어수선한 정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고 힘주어 말하는 최완정씨는 “마스크 기부는 매월 특정일을 정해 기부하며 첫 기부는 한부모 가정 단체로 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최완정의 이름을 걸고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보나페리치타 연예인 항균,자외선차단 마스크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부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나페리치타 연예인 항균,자외선차단 마스크의 1+1 기부 행사 소식을 접한 기업들의 동참 행렬이 줄을 이어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1879와인스쿨과 1879GOLF 이동현 회장은 프로골퍼들과 골프대회에 기부 할 마스크 1879개를 주문했고 ,다수의 기업들이 문의해 와 기부행렬에 동참했다.선한 뜻을 가진 기업들의 선한 영향력이 어디까지 미칠 수 있을 지 사뭇 궁금해진다.

보나페리치타 연예인 항균,자외선차단 마스크는 태극 문양을 디자인 해 ‘힘내라 대한민국 건곤감리’의 의미를 담은 17종류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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