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지마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지난 3월 28일 롯데홈쇼핑 코지마 인기상품 기획 방송 매진 판매를 기록하며, 4회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12월 31일 1회차 방송을 시작으로, 2회차, 3회차 방송까지 매진 달성하며, 롯데홈쇼핑 인기브랜드 입증을 했던 코지마에서 3월 28일 롯데홈쇼핑 ‘코지마 인기상품 기획방송’에서 3D 목어깨마사지기 트위스터(CMN-100WL)와 발마사지기 빅풋(CMF-630)을 선보이며, 또 다시 매진 판매를 기록하여, 4회차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코지마 발마사지기 빅풋(CMF-630)은 발과 종아리를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방식으로 발바닥, 발 등, 발 뒤꿈치(아킬레스건), 종아리를 에어와 롤러마사지를 통해 동시에 마사지해준다. 그리고 아킬레스건을 눌러주고 3단계 강도조절을 통해 원하는 강도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코지마 홈쇼핑 인기모델인 3D 목어깨마사지기 트위스터(CMN-100WL)는 기존의 목어깨마사지와는 다른 3D 입체마사지 방식의 마사지기로 실제 사람이 손으로 마사지하는 듯한 느낌을 구현한 제품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홈쇼핑에서 인기있는 상품들을 이번 롯데홈쇼핑에서 기획 방송으로 선보이게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후에도 코지마의 인기 상품들을 기획 방송을 통해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