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2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강도‘사회적 거리두기’일환으로 공중밀집장소인 유흥업소 점검 위해 지자체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및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_광양경찰서)
광양경찰서는“2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강도‘사회적 거리두기’일환으로 공중밀집장소인 유흥업소 점검 위해 지자체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및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_광양경찰서)
광양경찰서는“2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강도‘사회적 거리두기’일환으로 공중밀집장소인 유흥업소 점검 위해 지자체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및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_광양경찰서)
광양경찰서는“2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강도‘사회적 거리두기’일환으로 공중밀집장소인 유흥업소 점검 위해 지자체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및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_광양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김현식)는“2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강도‘사회적 거리두기’일환으로 공중밀집장소인 유흥업소 점검 위해 지자체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및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양경찰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강화 기간이 끝나는 4월 5일까지는 지속적으로 합동점검 및 계도 활동을 하고, 방역수칙 미준수 업소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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