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비토즈, 4월 호텔 예약 고객 전체 대상 "위약금 없이 전액 환불"
상태바
트립비토즈, 4월 호텔 예약 고객 전체 대상 "위약금 없이 전액 환불"
  • 김민건 기자
  • 승인 2020.03.26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거진=김민건 기자] 트립비토즈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환불 불가 호텔 상품에 대한 위약금을 전액 면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트립비토즈 측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 정책은 3월 19일 혹은 이전까지 예약 완료한 호텔 중 체크인 날짜가 4월 1일부터 4월 30일 이내인 모든 호텔 예약 건에 적용되며 방문 국가를 불문한다고 전했다.

위 기간에 해당되면 환불 불가 상품을 취소하더라도 위약금 없이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단, 체크인 날짜 최소 72시간 전에 요청해야 전액 환불 가능하며, 숙박일이 지나서 요청하는 경우에는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앞서 트립비토즈는 3월 호텔 예약에 대해서도 전액 환불 조치한 바 있다.

트립비토즈는 코로나19 TF팀을 구성하여 위 기간에 해당하는 모든 환불불가 예약 고객에게 유선상으로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황복연 트립비토즈 이사는 “고객의 신뢰는 트립비토즈 핵심가치”라며 “고객분이 겪고있는 어려움에 동참하고 여행자들의 불안감 해소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