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성로YBM어학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지금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의 관심은 코로나19에 쏠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회, 경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흔들어놓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방역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한다. 

수강생들이 토익학원 선택 기준 또한 선생님, 강의시간표, 압도적인 강의력, 수강료 등에 더해서 안전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최우선조건으로 꼽히고 있다. 

방학특강 및 단기토익완성으로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대구 토익학원 동성로YBM에서는 매주 전문업체를 통해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에 31번 확진자가 발생하기 이전부터 지금까지, 주1회 1주일 이상 지속효과가 있는 방역을 진행한다.

31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틀간 임시휴원을 진행하고 특별방역을 진행하였고, 신천지 신도로 인해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대폭 증가하였을때도 이틀간 임시휴원을 통해 특별방역이 이뤄졌다. 또한 직원들의 자체소독을 통해 수강생들의 손길이 자주 닿는 곳을 깨끗하게 소독함으로써 안전한 수강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 토익학원 동성로YBM 이승희 원장은 “수강등록 시 반드시 방역필증을 확인해 제대로 된 방역을 하고 있는 믿을 수 있는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강생들이 안심하고 강의에 집중할 수 있는 수강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우려를 줄이고 예방하기 위해 강의수강 시 앞뒤, 좌우로 띄어앉기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수업 중 선생님과 수강생 모두 마스크 착용의무화를 시행하고 있으며, 건물 출입시 발열체크를 통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 학원의 방침에 수강생들과 대구 토익학원 선생님 모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구 토익학원 동성로YBM은 수업수강 시 실시간 LIVE 강의영상을 제공하여 수업결석에 따른 수업손실 우려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복습동영상 제공으로 수강생들의 학습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별도의 수강료 부담없이 학원강의만 수강하면 주어지는 혜택이다. 

본관 및 맞은편 2관까지 넓은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동성로YBM은 만점강사를 비롯한 12명의 선생님이 단계별로 체계적인 다양한 강의시간표를 제공하고 있다. 동성로YBM의 4월 강의는 4월 1일(수)개강하며, 현재 수강신청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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