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관광협의회' 설립 위한 대표발기인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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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관광협의회' 설립 위한 대표발기인회의 개최
  • 하명남 기자
  • 승인 2020.03.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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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순추진위원장, (주)한국면세연구원 손광익회장, 박래양 前sbs미디어넷 부사장 등 대표발기인들이 서울특별시관광협의회 설립을 결의하고 있다.
황호순 추진위원장, (주)한국면세연구원 손광익회장, 박래양 前sbs미디어넷 부사장 등 대표발기인들이 서울특별시관광협의회 설립을 결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특별시관광협의회 설립추진위원회)

 

[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서울특별시관광협의회가 설립된다! 서울시관광협의회는 관광사업자∙관광관련사업자∙관광콘텐츠사업자 뿐만 아니라 현장 관광종사자와 지역주민 등이 모두 참여해 보다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을 만들어 가는 민관거버넌스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특별시관광협의회는 관광산업과 관련된 이해관계자 간의 연계∙협력 강화를 통해 그동안 일부사업자단체 위주로 진행되던 대정부 관광정책수립 문제점을 보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호순 추진위원장은 발기인회의에서 “제도권 밖에 있는 중∙소규모 관광 관련 사업자와 관광콘텐츠 사업자 그리고 관광객을 현장에서 직접 대면하는 관광 종사자와 지역주민, 지방정부와 의회 등 관광산업의 전체적인 이해당사자가 모두 참여하는 ‘민∙관거버넌스’를 통해 다수에게 공정한 관광 정책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에 뿌리를 둔 건강한 관광 생태계가 만들어 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지역관광협의회설립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후 서울시는 분기별로 서울시관광발전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25개 자치구 중에서 관광협의회가 조직돼 활동하고 있는 곳은 종로구 한 곳 뿐이다. 나머지 24개 자치구에는 지역관광협의회가 설립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몇몇 자치구는 서울시의 사례를 따라 전문가들의 회의기구로 소극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사단법인 형태의 광역관광협의회가 조직되어 있으며 읍면 또는 촌 단위에서도 지역관광협의체가 조직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 결과 일본은 마을단위 관광이 활성화 되고 있으며 그로인한 편익은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서울특별시관광협의회는 등록과정을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

그동안 관광정책과정에서 소외돼왔던 게스트하우스, 도시민박, 여행보조업, 관광비인증 쇼핑업, 관광비인증 모텔업, 일반 공연시설 운영업, 통역서비스업, 테마파크업, 택시운송업, 관광지역 소상공인 등의 관광관련 중소사업자와 공연기획업,연예기획사, 중소형mice산업기획업, 의료관광알선업, VR사업자, 5G사업자, 방송∙광고콘텐츠사업자, 전시∙체험사업자 등의 관광콘텐츠사업자 그리고 지역주민과 관광종사자 등은 서울특별시관광협의회 추진위원회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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