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부동산교육 전문 업체 랜드프로가 공인중개사 ’300%환급반’ 3종의 운영을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

랜드프로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인중개사 평생/2020+2021 2년/2020 300% 환급반’을 26일까지 운영하고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300% 환급반 3종’운영은 보다 합리적인 경제적인 혜택을 바탕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으며,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고 미션에 성공할 경우 수강료의 300%에 달하는 현금을 환급받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우선 랜드프로 공인중개사 평생 300% 환급반은 공인중개사에 합격하기만 하면 수강료 100%를 교재비, 제세공과금 공제 없이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고, 31회 공인중개사시험 최종합격 및 민법미션 달성 시 수강료 300% 현금 환급이 가능하다.

공인중개사자격증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최신 정규 인강, 핵심특강, 2020 유료특강을 수강할 수 있고, 공인중개사시험과목별 교재 18권을 제공받는다. 2020년 1, 2차 교재를 모두 수령하거나 2020년 1차 교재+2021년 2차 교재를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공인중개사 2020+2021 2년 300% 환급반은 2년 안에 부동산중개사시험에 합격한 수강생에게 수강료 전액을 현금으로 환급해주고, 동차합격 및 민법미션 달성 수강생에게 수강료 300%를 현금 환급해준다.

2021년 32회 공인중개사시험일까지 2020+2021 최신 정규 공인중개사인강, 핵심특강, 2020 유료특강을 모두 제공하고, 교재 18권을 증정한다. 교재 수령 방법은 2020년 1, 2차 교재 모두 수령, 2020년 1차 교재+2021년 2차 교재 수령, 2021년 1, 2차 교재 모두 수령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공인중개사 2020 300% 환급반은 2020년도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효율적인 공인중개사공부방법을 찾는 수험생들을 위한 교육반이다. 2020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면 수강료를 100%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고,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최종합격 및 민법미션을 성공하면 수강료 300% 현금 환급 혜택이 주어진다.

수강기간은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이고, 2020년 정규 공인중개사인강과 핵심특강, 유료특강, 교재 18권을 전부 제공한다.

랜드프로 측은 이에 대해 “이번 300%환급반 운영은 갈수록 공인중개사 시험의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는 만큼 많은 수험생들이 시험에 대한 압박감을 동기부여로 바꿔 합격의 기쁨을 누리라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라며 “보다 많은 수험생들이 합격을 통해 합격은 물론 환급의 기쁨을 맛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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