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느의 제품이 홈쇼핑에서 판매되고 있다.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글로벌 코스메틱 및 뷰티 컨설팅 전문기업 주식회사 본느(226340, 대표이사 임성기)는 2020년 1월 말부터지난15일까지진행한 CJ오쇼핑 방송에서 클렌저 제품방송이 4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에 첫 홈쇼핑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판매량 100만개,홈쇼핑 소비자 매출은 52억원을 달성했다. 2019년 CJ오쇼핑 클렌저부문 판매 1위다.

본느 측은 “ 2020년 클렌저 제품의 홈쇼핑 매출 목표는 100억원 이상이다.기존주력 브랜드나 ODM 사업이 아닌 클렌저 제품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향후에도 홈쇼핑 채널을 이용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클렌저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라며, “이는 본느가 다양한 브랜드의 홈쇼핑 진출을 높여 터치인솔의 국내 매출을 확대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본느의 클렌저 제품은 TV 홈쇼핑에서는 유일하게 기초제품 피부흡수 테스트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 높은 기초제품 피부흡수도가 261%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했고,기초제품 피부흡수 깊이도 236%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다.임상실험,저자극테스트는 피앤케이임상연구센터에서,안자극테스트는 (재)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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