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해군1함대 김태형 주임원사의 아내 전미리(51)씨가 20일 마스크 제작현장에서 재봉틀을 이용해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사진_해군1함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 1함대(사령관 소장 최성목)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보급량이 부족한 비상상황에서 마스크를 자체제작하는 가운데 재봉기술을 보유한 군 가족의 마스크 제작 봉사가 힘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