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무어, 미셸 윌리엄스 출연 ‘애프터 웨딩 인 뉴욕’ 4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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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무어, 미셸 윌리엄스 출연 ‘애프터 웨딩 인 뉴욕’ 4월 개봉!
  • 하명남 기자
  • 승인 2020.03.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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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무어, 미셸 윌리엄스 출연  ‘애프터 웨딩 인 뉴욕’ 4월 개봉(사진 제공=영화사 진진)
줄리안 무어, 미셸 윌리엄스 출연 ‘애프터 웨딩 인 뉴욕’ 4월 개봉(사진 제공=영화사 진진)

 

[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아카데미 수상 경력 제작진과 아카데미가 사랑한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줄리안 무어, 미셸 윌리엄스 동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애프터 웨딩 인 뉴욕>이 오는 4월 개봉한다.

<애프터 웨딩 인 뉴욕>은 인도에서 아동 재단을 운영 중인 ‘이자벨’(미셸 윌리엄스)이 뉴욕의 거대 미디어 그룹 대표 ‘테레사’(줄리안 무어)로부터 후원금을 제안받는 동시에 그녀의 딸 ‘그레이스’(애비 퀸)의 결혼식에 초대받게 되면서 밝혀지는, 두 여인의 운명적인 만남과 선택을 다룬 작품이다. <인 어 베러 월드>로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을 휩쓸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화제의 드라마 <버드 박스>를 연출한 수잔 비에르 감독의 2006년 영화 <애프터 웨딩>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이 과정에서 ‘크로스 젠더’ 방식을 차용하며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를 통해 원작에서 매즈 미켈슨이 연기했던 ‘야콥’은 <브로크백 마운틴>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블루 발렌타인> <맨체스터 바이 더 씨>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4차례 노미네이트된 미셸 윌리엄스가 이어받아 ‘이자벨’로 재탄생 됐다. 또한 롤프 라스가드가 맡았던 ‘욜젠’은 ‘테레사’라는 인물로 변경, <스틸 앨리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더 깊어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매기스 플랜> <원더스트럭> <글로리아 벨>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여온 줄리안 무어가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줄리안 무어는 해당 영화의 제작으로도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과 출연을 동시에 맡아 호평을 받았던 동명의 영화 리메이크작인 <글로리아 벨>에 이어 다시 한번 여성 서사 중심의 뜻깊은 리메이크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스틸에서는 영화 속 두 주인공, ‘이자벨’과 ‘테레사’의 운명적인 만남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테레사’의 낯선 초대를 불편해하던 ‘이자벨’이, 그 초대에 응하며 그들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스틸로 확인할 수 있는 줄리안 무어와 미셸 윌리엄스 두 배우의 존재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며 영화팬들을 가슴 설레게 하고 있다.

최고의 연기파 배우 줄리안 무어와 미셸 윌리엄스 동반 캐스팅 및 ‘크로스 젠더’ 리메이크로 원작보다 더 깊어진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영화 <애프터 웨딩 인 뉴욕>은 오는 4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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