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에서 판매 중인 삼대인 제품(사진_삼대인)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2012년 한국 홍삼의 세계화를 슬로건으로 시작한 백제홍삼주식회사(대표이사 조성정)는 인삼(人蔘)은 우리나라가 종주국으로 대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삼대인(蔘大人)이라는 브랜드로 국내에서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하게 성장해 온 업체이다.

서울 송파에 본점을 둔 백제홍삼 주식회사는 전세계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우리 홍삼(紅蔘)을 홍보 및 판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삼대인(蔘大人) 사후 면세점을 서울의 중심지인 명동(세종호텔 뒤편 충무로길)에 OPEN하여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 홍삼(紅蔘)을 홍보,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고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품질을 인정받아 인천공항의 제1터미널 (T1시티 AT매장, T1 SM농식품매장)과 제 2터미널(T2 SM농식품매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하여 세계인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되었다. 공항 면세점에는 삼대인(蔘大人)의 대표 제품인 홍삼농축액 VIP 온과 에코, 홍삼복절편이 입점되어 있다.

또한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홍삼 먹는 늑대, 홍삼 먹는 여우도 판매되고 있다. 홍삼 먹는 늑대는 남성을 위한, 홍삼 먹는 여우는 여성을 위해 특성화된 제품이다. 차후 스틱형 제품인 삼대인 헬스콜도 판매 예정이다.

또한 백제홍삼 주식회사의 백년 가약 인삼주도 소비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6년근 인삼과 고급 증류주로 제조되어 그동안 시중에 선보인 인삼주들 보다 업그레이드 된 맛과 품질로 인삼주의 품격을 높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국세청으로부터 주류수출허가를 받아 대만에 수출하였으며, 앞으로의 인삼주 판매도 기대가 된다.

한류 스타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면 이젠 대한민국 대표 건강식품 홍삼을 통해 대한민국 건강한 생활의 우수성을 인정 받을 차례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백제홍삼 주식회사 삼대인(蔘大人)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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