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제주=김연화 기자]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두만)에서는 3월7일 부터 3월16일까지 여성자원활동센터, 서귀포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서귀포시협의회, 삼성-나,너,우리봉사단,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 평생학습센터 생활한복동아리회원 등 10개 자생단체가 코로나 감영증 예방을 위해 수제 면마스크 10,000개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여성자원활동센터, 서귀포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서귀포시협의회, 삼성-나,너,우리봉사단,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 평생학습센터 생활한복동아리회원 등 10개 자생단체가 코로나 감영증 예방을 위해 수제 면마스크 10,000개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이번 마스크 제작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품귀현상이 더욱 가중됨에 따라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회원들이 직접 재봉틀과 손바느질로 면마스크를 제작하여 취약계층에 전달하고자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 등 10개 서귀포시자생단체 전 회원들이 발벗고 나섰다.

여성자원활동센터, 서귀포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서귀포시협의회, 삼성-나,너,우리봉사단,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 평생학습센터 생활한복동아리회원 등 10개 자생단체가 코로나 감영증 예방을 위해 수제 면마스크 10,000개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현금영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장 등 자생단체장들은 “마스크 수급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에 수제마스크를 제작 전달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수제 면마스크10,000개 제작을 목표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성자원활동센터, 서귀포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서귀포시협의회, 삼성-나,너,우리봉사단,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 평생학습센터 생활한복동아리회원 등 10개 자생단체가 코로나 감영증 예방을 위해 수제 면마스크 10,000개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한편, 강충룡 도의회 부의장, 이경용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서귀포시 양영일 자치행정국장이 면마스크 제작 봉사자회원들을 찾아 격려했다.

여성자원활동센터, 서귀포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서귀포시협의회, 삼성-나,너,우리봉사단,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 평생학습센터 생활한복동아리회원 등 10개 자생단체가 코로나 감영증 예방을 위해 수제 면마스크 10,000개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김두만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의 위기속에서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가증되고 있는 이때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손수 제작한 수제 면마스크를 제작하여 서귀포시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면마스크 수요처를 파악하여 지속 제작, 보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