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동주민자치위원회, 핸드메이드 면 마스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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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동주민자치위원회, 핸드메이드 면 마스크 기부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3.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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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깃든 수제 면 마스크 100매로 훈훈함 더해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광양소방서와 중마동주민센터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성스레 만든 면 마스크 100매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_광양시청)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광양소방서와 중마동주민센터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성스레 만든 면 마스크 100매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_광양시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양시(시장 정현복)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기택)는 "11일 광양소방서와 중마동주민센터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성스레 만든 면 마스크 100매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소방대원들에게는 핸드메이드 마스크와 함께 음료와 빵을 전달해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한기택 위원장은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꽃샘추위에도 주민들이 긴 줄을 서서 마스크를 구입하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최근 면 마스크도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듣고 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순기 중마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 확산이 차단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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