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석 前 강남을 당협위원장, 최홍 후보 공식지지 선언
상태바
정원석 前 강남을 당협위원장, 최홍 후보 공식지지 선언
  • 강현섭 기자
  • 승인 2020.03.09 23: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에 맞서 싸우기로, 강남을 선대위원장직 수락
미래통합당원들에게 낯선 최홍 후보에게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뜻을 모아달라 호소
정원석 전 강남을 당협위원장이 지난 6일 공천 확정된  미래통합당 강남을 선거구 최홍 후보에 대하여 공식지지를 선언했다. (블로그-캡쳐사진)
정원석 전 강남을 당협위원장이 지난 6일 공천 확정된 미래통합당 강남을 선거구 최홍 후보에 대하여 공식지지를 선언했다. (사진_블로그 캡쳐)

[시사매거진=강현섭기자] 정원석 前 미래통합당 강남을 당협위원장은 3월 6일(월) 오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21대 총선에서 강남을 최홍 후보를 지지할 것을 공식 선언하였다.

정원석 前당협위원장은  지지선언과 함께, "미래통합당 강남을 최홍 후보의 승리를 위해 선대위원장직을 맡는다" 며 "강남을 지역 당원 및 기존 예비후보들에게 문제 제기 대신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강남(을)과 미래통합당의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그는 "강남(을) 지역에는 역량 있는 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미래통합당의 승리를 키워드로 삼아 최홍 후보 지지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강남(을) 지역은 10년 공임제를 비롯한 구룡마을 개발건과 개포 재개발 이슈 등 여러 경제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말만 앞서는 정치를 대체하여 최홍 후보의 경험과 전문성이 강남(을) 지역과 대한민국의 경제위기 극복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하고 최홍 후보에 대한 낯선 강남민심을 반영한 듯 "당 차원에서 결정된 후보를 인정하지 않는 행위는 당원들의 해당 행위이자 강남의 미래를 가로막는 것이다"라고 잘라 말했다.

아울러 그는 지역 당원들에게 "그 동안 민주당 정권 집권 하에서 당원들이 겪은 서러움에 공감한다"며 "이번 총선에서 승리를 목표로 지역 당원들과 함께 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그것이 바로 정치의 본질이자, 강남(을)을 위한 올바른 선택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남을 지역에 우선 추천된 최홍 후보는 부산출신으로 1984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 컬럼비아대에서 재무학 박사를 취득한 경제통으로 알려졌다.

<최홍 후보자 학력과 경력>

- 1961 부산 출생

- 1980 혜광고등학교 졸업

- 1984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사

- 1986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 1992 美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대학 재무학 박사

(경력)

- 1992~1995 前 미국 베어스턴스 증권사

- 1995~1999 前 대우증권 파생상품부 팀장

- 1999~2002 前 미래에셋증권 총괄 이사

- 2002~2007 前 랜드마크 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 2007~2013 前 ING 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 2013~2015 前 맥쿼리 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

(기타이력)

- 2005~2007 자산운용협회 부회장

- 2011 쿨가이 선발대회 대상

- 2013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 2014 동아일보 선정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 2008~2020 아주대학교 재단 이사

- 2016~2019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객원교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