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9일 목포 노을 공원에 건립되어 있는 故 박경조 경위를 참배하여, 대한민국 바다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주변국으로부터 대한민국 해양영토를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되새겼다. (사진_서해지방해양경찰청)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9일 목포 노을 공원에 건립되어 있는 故 박경조 경위를 참배하여, 대한민국 바다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주변국으로부터 대한민국 해양영토를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되새겼다. (사진_서해지방해양경찰청)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9일 목포 노을 공원에 건립되어 있는 故 박경조 경위를 참배하여, 대한민국 바다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주변국으로부터 대한민국 해양영토를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되새겼다. (사진_서해지방해양경찰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9일 목포 노을 공원에 건립되어 있는 故 박경조 경위를 참배하여, 대한민국 바다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주변국으로부터 대한민국 해양영토를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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