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시민들이 불안한 심경으로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는 분위기다. 

특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확신자 수에 매장 방문을 염려하는 고객들이 많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매장’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메종드헤어0403’은 본사를 중심으로 전 지점 매장 내에 일회용 타올, 손 소독제, 에탄올 소독제를 아낌없이 지원해 점주와 고객 모두를 안심시키고 있다.

이는 본사는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대하여 소독용 제품들의 가격폭등으로 인한 점주들의 금전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실시했다.

메종드헤어0403은 철저한 위생을 위해서 의무적으로 일회용 타올로 사용하고, 비취와 가위, 빗, 핀셋 등 수시로 자외선 소독기를 이용한 100% 멸균 소독을 실천해 바이러스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매일 아침저녁마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님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방역 소독 역시 진행한다. 또 매장 내 직원 모두가 마스크 착용을 필수적으로 착용해 영업에 임하고 있다.

메종드헤어0403 본사 관계자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방문해 주시는 고객님들을 위해서 매장 내 방역에 힘쓰고 있다. 안심하시고 방문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종드헤어0403은 코로나19에 안심할 수 있을 때까지 철저한 위생관리에 더 신경 쓸 수 있도록 전 지점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