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주호데코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동아시아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더욱 안전한 대책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마스크는 기본이며, 항상 기본적인 위생 또한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귀찮거나 아직 증상이 없으니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일상 생활이 진행된다면 너무나 위험한 상황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더욱 철저하게 신경 쓰고 타인에게 피해가 전파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하겠다.

개인의 기본적인 위생을 지키는 것 외에도 집안 내부의 위생점검과 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가족의 구성원들이 각기 다른 공간에서 일상 생활을 하고 돌아오기 때문에 당연한 이치다.

하지만 의외로 개인의 손세척, 마스크착용 등은 생활화 하면서도 정작 가족의 구성원이 모두 모여 공동 생활을 하는 공간 자체의 위생 점검 관리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적이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 또한 침구류의 경우 더욱 철저하게 위생점검이 진행되어야 하므로 이 부분이 반드시 지켜지는 것과 지켜지지 않는 것은 큰 차이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최근 각종 침구류, 커튼, 리빙제품, 기타 패브릭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주호데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주호데코의 제품들은 먼지없는 방수 러그, 빨아쓰는베개, 피그먼트 누빔패드겸이불 등인데 특히 각각의 상품들이 알레르기와 먼지, 기타 오염이 걱정되는 경우에도 유해물질 차단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주호데코 관계자는 "최근 저희 제품에 많은 관심을 주시고 계시는 소비자분들이 많이 계셔서 감사하다. 특히 먼지없는 방수 러그의 경우는 촘촘한 짜임의 고급원사로 제직된 쟈가드원단에 방수 및 항균처리를 하여 먼지가 나지 않으면서 반려동물의 털, 기타 유해물질이 쉽게 끼지 않아 세척도 쉽고 위생적이며, 빨아쓰는 꿀잠 호텔베개의 경우 역시 국내제작으로 휴비스 정품 원사 마이크로화이버를 사용, 높은 탄성력과 부드러움을 갖추고 있으면서 진드기 및 유해물질을 확실히 차단해 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피그먼트 누빔패드겸 이불의 경우 60수 아사면을 사용 부드럽고 땀 흡수력이 좋으면서 늘 보송보송한 느낌으로 더욱 편안한 숙면을 유도해 드리고 높은 온도에서 장기간 삶아 염색하는 가공법으로 여러가지 불순물들을 제거하여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께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조하였는데 이런 부분들이 감사하게도 잘 어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호데코는 실내에서 사용하는 패브릭제품이 편안한 쉼을 방해하는 집먼지진드기, 세균, 먼지와 기타 오염물질 등으로부터 늘 더욱 안전하고 청결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해왔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직접 관리하기에도 더욱 편리하고 쉬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욱이 2020년 올해 창립 25주년인 만큼 많은 성원 주심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으며 그동안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더욱 좋은 제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주식회사 주호데코는 2020년 창립 25주년을 맞이하여 특가 이벤트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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