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기념이벤트 점심코스요리 5가지에 12000원

사진설명 : 정통중화요리맛집 밍티엔 내외부 및 메인메뉴 이미지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세종시 아름동 맛집 중화요리 전문점 ‘밍티엔세종점’이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중화요리 5가지 점심코스메뉴를 12,000원에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다.

점심특선으로 12,000원에 오늘의 샐러드, 유산슬, 칠리중새우, 탕수육, 식사(짜장 또는 기스면 선택), 후식 등 5가지 요리를 제공하는 고급 중식코스요리가 마련되어 있다. 코스메뉴는 2인 이상 주문시 가능하고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이다. 행사시간은 이달 말일까지이다.

국토의 중심에 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세종시를 찾는 여행객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세종시는 뛰어난 경관이 유명한데 금강과 미호천이 흐르고 있어 시티투어를 할 만큼 가볼 만한 곳까지 아주 많다. 세종시의 가볼만한곳은 세종호수공원, 금강수목원, 금강자연휴양림, 금강수변공원등이 꼽히는데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극 추천할만하다.

최근 중국 정통음식, 문화 등이 국내에 성행하면서 중식당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쉽게 찾을 수 있어 대중적으로 사랑받아 온 중화요리가 최근 고급화의 바람을 타며 달라지고 있다. 또한 방송 매체들을 통해 다양하고 색다른 중화요리들이 소개되면서 고급 중화요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세종시 아름동 중화요리맛집 ‘밍티엔’은 점심특선 5가지 요리와 식사로 구성된 코스요리가 12,000원대로 30년 경력의 중식 명장이 손수 만든 정통 중화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또한 내부 인테리어와 다양한 룸을 갖추고 있다는 것도 세종시 아름동맛집 ‘밍티엔’의 장점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세종시 일대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고급 중식당으로 넓은 매장 규모 덕분에 테이블을 넉넉히 배치해 다른 손님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또한, 프라이빗한 룸도 갖추고 있어 가족이나 커플 단위의 고객뿐만 아니라 기업의 단체회식장소, 가족외식장소, 모임 장소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수십여 가지의 고급 중화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어 블로그와 각종 SNS 후기를 통해 세종 맛집 추천 리스트에 올랐다. 최근 주변에 오픈한 중국요리맛집 ‘밍티엔’은 세종시뿐만 아니라 고운동, 종촌동, 도담동, 나성동 등의 지역에서 갈만한 곳으로 떠오른 맛집으로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정통중국음식맛집 ‘밍티엔’은 중식대가 30년 경력의 요리사 정권식 스타쉐프가 직접 만들어 내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중국요리전문점으로 수십여 가지의 중국요리 메뉴를 선보인다.

‘밍티엔’ 정권식 스타쉐프는 세계요리 올림픽 3관왕과 특급호텔 출신의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각종 세계요리대회에 중화요리 명장다운 화려한 수상경력 또한 보유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정통 중화요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실제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고객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은 중식당 맛집을 선보이며, 오픈과 함께 꾸준히 늘고 있는 신규고객과 단골확보로 세종시가볼만한곳, 세종맛집추천, 세종외식장소, 세종모임장소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며 세종맛집베스트10을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종시 아름동 중식당 맛집 ‘밍티엔세종점’은 예약 및 단체손님을 위한 대규모 단체석을 완비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