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장수돌소파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코로나19 감염자 및 사망자 수가 급속도로 많아지면서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었다. 온 국민이 바이러스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쓰기 예방법을 철저히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선제적 자가 격리까지 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현재 별다른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가운데 코로나19 예방법 중 하나인 체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한 면역력은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감염 회복이 비교적 빠르기 때문이다.

장수돌소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온열 효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돌소파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거실에서도 따뜻한 돌침대를 그대로 사용하고 싶다는 고객 니즈를 반영하여 출시된 장수돌소파는 온 가족이 다 함께 오랜 시간 머무는 거실에서도 가족들의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서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장수돌침대 데코라쎄 돌소파는 목 이상을 편하게 기댈 수 있도록 설계된 하이 백 스타일의 등받이 쿠션과 각도 조절이 가능한 헤드 틸팅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의 휴식에 중점을 둔 카우치형 소파이다. 특히 최상의 착석감을 제공해주는 두껍고 푹신한 고밀도폼의 좌방석과 스마트 기기 충전이 가능한 USB 포트, 전기 콘센트, 컵 홀더 등 사이드 트레이 기능 구성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디자인한 제품이다.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한다는 말처럼 체온과 면역력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장수산업의 특허기술인 히팅플로어 공법은 발열체와 천연석 사이에 20mm의 공기층을 두어 원적외선 복사열이 공기를 데워 사용자의 몸속 깊숙이 온열을 고르게 전달해주기 때문에 체온 유지에 탁월하다고 한다.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에 비상이 걸린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면역력 강화에 힘쓰는 것이다. 몸의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 면역력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수돌소파로 코로나19를 이겨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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