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프로의 골프레슨] 축을 지키는 스윙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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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프로의 골프레슨] 축을 지키는 스윙 만들기
  • 편집국
  • 승인 2020.03.0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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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프로• 건국대학교 스포츠과학부(골프지도 전공) 졸업•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원• 네이버 1분레슨 교습가• 캘러웨이 소속• 現 펀골프아카데미 원장
김수현 프로_건국대학교 스포츠과학부(골프지도 전공) 졸업/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원/네이버 1분레슨 교습가/캘러웨이 소속/現 펀골프아카데미 원장

[시사매거진263호=김수현 프로] 스윙 중에 축을 지키지 못하면 중심이 흔들리고 그 때문에 미스 샷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임팩트가 좋지 않기 때문에 비거리 손실도 보게 되는 것이죠.

특히 뒤땅과 톱핑을 번갈아 가며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방지하고 축을 지키는 스윙을 위해선 하체의 움직임과 버팀이 중요합니다. 사진과 같이 백스윙 시에 양 무릎의 간격이 무너지며 백스윙을 하게 되면 처음과 다른 움직임이 발생해 하체가 견고하지 못하고 몸 전체가 흔들리게 됩니다. 중심을 잡지 못하고 스윙 하게 됨으로 매우 불안한 스윙을 하게 되는 것이죠. 힘을 실어주지 못하게 됩니다.

임팩트가 불안정한 이유이기도 한 것이죠. 백스윙 때에는 특히 양 무릎의 간격을 유지 시키며 스윙 해 주어야 합니다. 양쪽 무릎 사이에 볼을 끼고 연습해 보도록 합니다. 공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허벅지에 힘이 가고 하체로 버티며 스윙을 하게 되는 것이죠. 처음엔 하체가 지나치게 고정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티는 힘을 먼저 익히고 스윙 하는 버릇을 들여야 힘을 일부러 주지 않고도 간격을 유지한 백스윙 동작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유연성이 떨어지는 골퍼들은 하체를 너무 고정하면 백스윙이 버거운 느낌을 갖기도 합니다. 이때, 왼쪽무릎을 완전히 움직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왼쪽 무릎이 앞으로 살짝 튀어나오듯 움직이는 것은 오히려 몸의 움직임이 편하도록 도와주고 자연스러운 동작입니다.

간격을 유지한 채 무릎이 앞으로 나오는 것은 좋은 동작이기 때문에 억지로 무릎까지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공을 무릎사이에 끼고 골반을 회전시키면 왼쪽무릎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튀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느 정도는 버티기도 하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있어야 몸에 부담도 가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스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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