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을 위한 글래드 베딩 시스템으로 숙면 취하고 부족한 수분 채울 수 있는 네이키드 스파클링 워터 제공

한 팩에 모아놓아 먹기 편한 프리미엄 비타민 ‘트루바이타민’ 선착순 20팀에게 증정

글래드 호텔, 웰캉스 패키지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라이프 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웰니스와 호캉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글래드 웰캉스 패키지’를 2020년 3월 6일부터 3월 31일(예약기간: 2월 27일~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이용 가능한 ‘웰캉스’ 패키지는 면역력을 높이고 이너뷰티에 집중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패키지로, 편안한 베딩 시스템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객실 1박과 함께 부족한 수분을 채울 수 있도록 네이키드 스파클링 워터 2병(제주는 산펠레그리노 스파클링 워터 2병)을 제공한다. 특히, 각 호텔별 선착순 20팀 한정으로 덴프스의 프리미엄 비타민 ‘트루바이타민’ 2주분 1개(35,000원 상당)를 증정한다. ‘트루바이타민’은 117년 DSM사 유럽산 비타민 원료 100%, 비타민 원료 특성을 살려 제조한 3알, 고함량의 활력 비타민 B군(B1, B2, B6) 4000% 포함, 조합 고민없이 비타민 A부터 E까지 한 팩에 모아놓아 먹기 편한 비타민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가격은 9만원부터이며 서울은 세금 별도, 제주는 세금 포함 금액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말하는 웰니스(wellness)와 호캉스의 의미를 조합한 웰캉스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꿀잠 베딩으로 숙면을 취하고 프리미엄 비타민까지 선물로 챙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글래드 호텔은 고객들이 신종 코로나19 감염의 우려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투숙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래드 호텔 전 지점의 로비에는 발열을 감지할 수 있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으며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하는 등 향균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가 필요할 경우 프론트 데스크에 요청하도록 하는 등 고객 예방행동수칙을 로비, 엘리베이터 등 공용 공간에 부착하여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 덴프스의 트루바이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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